보험회사 소개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소개

한화손해보험은 1946년 창업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손해보함사 중 하나입니다.

2009년에는 옛 제일화재를 합병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화생명(옛 대한생명), 한화투자증권 등과 함께 한화금융 네트워크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2만 여 명의 대면 설계사 조직을 비롯해 다이렉트, GA(General Agency), 방카슈랑스 등 멀티 판매채널을 구축해 화재, 해상, 특종보험에서부터 자동차보험, 연금보험, 장기보험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별로 보상센터 및 보상팀을 두고 신속한 사고조사 및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화손해보험 새로운 성장분야에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 부문별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의 손해율을 줄임으로써 수익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판매 지원과 고객 불만 처리, 고객 서비스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2010년 8월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인슈’를, 2012년 1월에는 전자서명 시스템을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는 녹색자동차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녹색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Quality Growth 2020

재무 안정성과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2년 2월 국제적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Best로부터 B++/Stable의 신용등급을 받았으며, 2011년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는 A+'를 획득했습니다. 2012년 매출은 4조 193억 원, 2012년 12월 기준으로 총자산은 7조 5699억 원 규모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재 “Quality Growth 2020"을 통한 선도보험사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영업채널별 특화 성장전략과 내부 프로세스 선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 등 미래의 신 성장동력 발굴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화 손해보험 사회공헌 활동

한화손해보험은 이미 수년 전부터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봉사단을 전국적으로 구성해 각 지역별, 봉사단별로 특색 있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통사고 유가족 지원 △죽음준비프로그램 '아름다운 하늘소풍이야기'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365' △저소득가정 아동과 장애아동 지원 △무의탁노인 지원 △긴급구호 및 환경보전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하여 회사에서도 그 금액의 150%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라는 선진 모금제도를 도입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영리단체,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돼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에 사용되고 있습니다.